소코아 천안신불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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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처음 가는 식당에서는 괜히 긴장하게 됩니다. 대표 메뉴가 뭘까, 내 입맛에 맞을까, 주문을 잘한 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죠. 그런데 한 번 만족했던 식당은 다릅니다. 재방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다시 찾은 곳이 소코아 천안신...
신불당에서 유명하더라고요 카레 맛 도 괜찮고 튀김도 바싹 돈까스도 괜찮았어요 여기 종류가 다양하고 돈까스랑 카레 먹고싶을때 또 갈것같아요...
며칠 전부터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카레 수프가 생각이 났다. 천안아산에는 없고, 일본 가정식 카레집만 찾았다. 불당동 일본 가정식 맛집, 소코야 인테리어도 일본 아기자기한 느낌이 난다. 평일, 주말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요. 소코야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한 ...
오늘은 좀 이상한 선택을 했어요. 카레집에 갔는데... 카레를 안 시켰어요. 이게 말이 되나 싶죠? 저도 주문하면서 살짝 눈치 봤어요. “여기 카레집인데...” 근데 메뉴판 보다 보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생깁니다. 치즈카츠 연어덮밥 이 조합이요 카레 없이도 충분히 한 ...
오늘은 이상하게 “카레 먹어야지”가 아니라 “고기 들어간 카레 먹어야지” 이런 날이었어요. 이런 날 있잖아요. 샐러드? 절대 아니고 면? 오늘은 아닌데 밥이랑 고기... 이건 맞는 날. 그래서 고민도 없이 갔어요. 소코아 천안신불당점. 근데 오늘은 좀 명확했어요. 카레...
처음 방문하는 식당에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먹게 됩니다. 어떤 맛일지 모르니까 한입 먹고, 생각하고, 또 먹게 되죠. 그런데 재방문은 다릅니다. 이미 맛을 알고 있으니 주문할 때부터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번에 다시 찾은 곳은 소코아 천안신불당점입니다. 오늘 ...
요즘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SNS만 열어도 하루에 몇 개씩 새로운 식당이 올라오고, '여기 꼭 가보세요'라는 글도 넘쳐납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새로운 곳을 가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한 번씩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여기 가자.' 이...
오늘 점심은요 진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어요. 진짜로요. “가볍게 하나만 먹고 나오자” 이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메뉴판 보는 순간 계획은 끝났습니다. 연어덮밥 보이고 에비카레 보이고 야채튀김우동까지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하나만 시켜요. 결국… 다 시켰어요. 이 정도면 식...
요즘은 밥을 먹을 때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 같아요. 메뉴를 기다리면서도 휴대폰. 음식이 나오기 전에도 휴대폰. 심지어 밥을 먹으면서도 짧은 영상을 하나씩 넘기곤 하죠. 생각해보면 밥을 먹는 건지, 휴대폰을 보는 건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같은 카레인데 왜 이렇게 성격이 다를까요 식당에 가서 메뉴를 고를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메뉴도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코아 천안신불당점에서 주문한 건 함바그카레와 소시지토리카레. 처음에는 둘 다 카레니까 비슷하겠지 생각했어요. 그런데...